
2022년 Domaine Alain Mathias / Bourgogne Tonnerre Blanc (프랑스, 부르고뉴, 화이트)
- 생산자
- Domaine Alain Mathias
- 산지
- 프랑스 부르고뉴
- 아펠라시옹
- 토네르
- 빈티지
- 2022
- 가격
- ¥5,500
- 재고
- 재고 있음
이 에피뇌이 지역은 다소 생소하게 느끼시는 애호가분들도 많을 듯합니다. 대략적으로 표현하자면 지리적으로나마 샤블리나 샴페인과도 가까운, 어찌 보면 특수한 지역이라 할 수 있지만, 압도적인 미네랄감이 느껴진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훌륭한 산지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에피뇌이 지역의 여러 킴메리지안 토양 구획에서 자란 포도를 아상블라주하여 양조한 와인이 바로 이 제품입니다. 이 지역 특유의 이질토와 킴메리지안 토양에서 평균 수령 5년 가량의 어린 포도나무를 사용하였습니다. 알코올 발효부터 숙성까지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진행하며 오크통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이번 '2022년'은 유독 훌륭했던 수확기였으며, 그에 힘입어 플로럴한 열대 과실의 아로마, 신선하고 활기찬 첫인상과 과일의 과육을 베어 물은 듯한 과실미가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이 지역 고유의 미네랄감과 짭조름한 풍미가 기저에 감돌아 놀라울 정도로 균형 잡힌 맛을 완성해 냅니다. 게다가 해타년의 특징인지 코르크를 연 직후부터 향과 풍미가 완벽하게 피어납니다. 이 생산자는 매우 젊어 아직 화제가 되지는 않았지만, 샤블리~에피뇌이 지역의 와인들 중 제가 시음해 본 것들 가운데는 적수가 없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빅네임으로 발돋움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그런 예감마저 불러일으키는 훌륭한 와인입니다.
저희는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의 와인 전문점입니다. 여기 실린 것은 재고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찾으시는 병이 있으시면 문의해 주십시오.







